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생활] 낄 때 안 낄 때 구분하는 법
안녕하세요 외국계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선택 참석인 미팅도에도 업계나 회사 전반적인 흐름 파악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웬만해선 참석하는 편이고, 학회의 경우에도 중요 학회는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서 가보고 싶다고 먼저 말을 하는 편이었는데요. (할 일은 야근 없이 완료함) 근데 최근에 저희 팀에서 친하게 지내는 상사(젊음)분이 저에게 제가 이곳 저곳 참석하는게 어떤 누군가는 ”쟨 왜 참석하지?“라는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실제로 본인에게 몇분이 말씀을 주실 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회사 다니던 중 제가 두 분한테 청첩장을 받아서 순수하게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식을 간것에 대해서도 주변에서 ”안 친한 거 같은데 왜 왔대?“라는 말이 돌았나봐요.. 물경력될까봐,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했는데 주변에서 안 좋게 볼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사 분위기는 외국계다보니 신입직원은 거의 계약직이라 차별이 있진 않습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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